슥슥 · 시험지 쌓인 책상 옆자리

학원은 다니는데, 오답노트는 언제 만들지?

💭 오답노트 만들라는데, 자를 힘도 없고…

슥슥엔 사용법이 없습니다. 말이 사용법이니까요.

한 번 던져두면, 이런 것까지

전부 당신 프로젝트에 파일로 남습니다. 마음에 안 들면 직접 고쳐도 되고, "여기만 바꿔줘" 한마디면 그 부분만 슥 고쳐 옵니다. 되돌리기도 언제든요.

당신을 이해합니다.

말로 설명 안 해도 돼요. 채점 끝난 시험지, 학원 테스트지, 헷갈려서 접어 둔 문제집 페이지 — 당신이 이미 가진 것들을 그냥 던지면, 슥슥이 그걸 읽고 당신이 어디서 넘어지는지 알아갑니다.

당신을 기억합니다.

매번 처음부터 말할 필요 없게. 던진 시험지들은 오답기록.md, 취약단원.md 같은 파일로 정리되어 남고, 다음 오답노트에는 지난달에 틀린 유형과의 연결까지 그대로 이어집니다. 쌓일수록 정확해져요.

바쁜 당신을 위해.

학원 끝나고 오면 밤 11시. 오답노트 만들 힘이 남아 있을 리가요. 다음부터 필요한 건 채점 끝난 시험지 한 장. 슥 던지면, 정리는 끝나 있습니다.

당신의 것으로 남습니다.

대화하고 나면 사라지는 채팅이 아니에요. 오답노트도, 취약 리포트도, 맞춤 시험지도 전부 당신 프로젝트에 파일로 쌓입니다. 시험 전날, 내가 틀렸던 것만 모아서 다시 봅니다.

당신은 고개만 끄덕이면 됩니다.

슥슥이 먼저 정리해 오면, 마음에 들면 그대로, 아니면 한마디로 고치면 됩니다. 문제를 푸는 건 언제나 당신이에요. 슥슥은 당신이 한 문제라도 더 풀 수 있게, 나머지를 맡습니다.

자주 묻는 것들

오답노트 만들다가 밤새는데, 방법 없나요?

채점 끝난 시험지를 폰으로 찍어 슥슥에 던지면 오답노트가 바로 나옵니다. 어디서 헷갈렸는지 한마디만 덧붙이면 그것까지 기록돼요. 정리는 슥슥이 하고, 당신은 그 시간에 한 문제 더 풀면 됩니다.

숙제나 문제를 대신 풀어주나요?

아니요. 슥슥은 문제를 대신 풀거나 답을 알려주는 도구가 아닙니다. 공부는 언제나 당신 몫이에요. 슥슥이 하는 건 당신이 틀린 것을 기억했다가 정리하고, 그걸로 다시 풀 거리를 만들어 주는 것까지입니다.

따로 배워야 하나요?

아니요. 슥슥엔 사용법이 없습니다. 말이 사용법이니까요. 평소 말하듯 던지면 슥슥이 알아서 정리하고 만들어 옵니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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