슥슥 · 기록하고 싶은 아빠 옆자리

아이는 매일 크는데, 기록할 시간이 없지?

💭 사진은 몇천 장인데 정리는 못 하고…

슥슥엔 사용법이 없습니다. 말이 사용법이니까요.

한 번 던져두면, 이런 것까지

전부 당신 프로젝트에 파일로 남습니다. 마음에 안 들면 직접 고쳐도 되고, "여기만 바꿔줘" 한마디면 그 부분만 슥 고쳐 옵니다. 되돌리기도 언제든요.

당신을 이해합니다.

말로 설명 안 해도 돼요. 오늘 찍은 사진, 카톡에 적어 둔 아이 어록, 병원 다녀온 메모 — 당신이 이미 가진 것들을 그냥 던지면, 슥슥이 그걸 읽고 당신의 아이를 알아갑니다.

당신을 기억합니다.

매번 처음부터 말할 필요 없게. 던진 것들은 우리아이.md, 말버릇.md 같은 파일로 정리되어 남고, 다음 일기에는 아이의 말버릇과 지난달의 처음들이 그대로 이어집니다.

바쁜 당신을 위해.

재우고 나면 기록할 힘이 안 남죠. 다음부터 필요한 건 오늘 찍은 사진 한 장. 슥 던지면, 오늘이 일기로 남습니다.

당신의 것으로 남습니다.

대화하고 나면 사라지는 채팅이 아니에요. 일기도, 처음의 순간들도, 성장 기록도 전부 당신 프로젝트에 파일로 쌓입니다. 그리고 언젠가, 아이에게 건넬 책 한 권으로 묶입니다.

당신은 고개만 끄덕이면 됩니다.

슥슥이 먼저 써 오면, 마음에 들면 그대로, 아니면 한마디로 고치면 됩니다. 되돌리기도 언제든. 당신은 고개만 끄덕이면 돼요.

자주 묻는 것들

육아일기, 늘 작심삼일로 끝나는데 방법 없나요?

쓰려고 하지 마세요. 오늘 찍은 사진 한 장만 슥슥에 던지면 일기가 나옵니다. 한마디 덧붙이면 그 말투까지 담기고요. 기록은 슥슥이 하고, 당신은 아이와 하루를 보내면 됩니다.

아이에 대한 걸 어디까지 기억하나요?

던진 사진과 메모는 우리아이.md, 말버릇.md 같은 파일로 당신 프로젝트에 남습니다. 그래서 다음 일기엔 아이의 말버릇과 지난 처음들이 이어져요. 기록은 전부 당신 것이고, 언제든 직접 고치거나 지울 수 있습니다.

정말 책으로 만들 수 있나요?

네. 기록이 쌓이면 슥슥이 여백과 서체가 잡힌 지면으로 조판해서 책으로 묶어 옵니다. 『보람이의 다섯 살』 같은 제목을 붙여서, 생일에 건네기만 하면 되게요.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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